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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흥 선수단장 “성적이 전부 아니다, 비인기 종목도 지켜봐 달라”
이기흥 선수단장 “비인기 종목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십시오. 색다른 재미를 느끼실 겁니다.”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기흥(55·사진) 한국선수단장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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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김태균 4안타 … 롯데 1승 더하면 우승 外
김태균 4안타 … 롯데 1승 더하면 우승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의 김태균(28)이 4일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일본시리즈(7전4선승제) 홈 5차전에서 4타수 4안타·1타점·1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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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에 이기흥씨 外
◆아시안게임 선수단장에 이기흥씨 다음 달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제16회 아시안게임 때 한국선수단을 진두지휘할 선수단장에 이기흥(55) 대한수영연맹 회장을 선임했다고 대한체육회(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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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박태환, 자유형 200m도 가볍게 우승 外
◆박태환, 자유형 200m도 가볍게 우승 박태환(21·단국대)이 23일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MBC배 전국수영대회 남자 대학부 자유형 200m에서 1분47초41로 우승했다.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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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제2의 박태환 발굴할 것”
“경영 이외의 종목에서도 제2의 박태환을 발굴하겠습니다.” 이기흥(55·사진) 대한체육회 전국체전위원장이 9일 대한수영연맹회장에 취임했다. 이 회장은 지난 10년간 재임했던 심홍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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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눔문화재단 서담상 시상식
‘청소년을 위한 나눔문화재단’(이사장 반장식 서강대 교수)은 2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서담(瑞曇)상 시상식을 했다. 수상자는 양성만 천안소방서 소방관, 전찬구 은평구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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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페더러-머리, 호주오픈 우승 다퉈 外
◆페더러-머리, 호주오픈 우승 다퉈 로저 페더러(세계랭킹 1위·스위스)가 29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테니스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조윌프리드 송가(10위·프랑스)를 3-0(6-2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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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록보다 메달 관심, 이대론 제2·제3 ‘김하나’ 힘들다
대전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육대회(이하 전국체전)가 26일 막을 내렸다. 전국체전은 일제 치하이던 1920년 시작돼 국내 체육 발전과 엘리트 선수의 육성에 큰 몫을 담당해 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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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물살 가르는 카누 스릴 만점”
가을 햇살이 눈부신 4일, 강원도 화천군에 있는 화천호에서 ‘레저카누 체험행사’가 열렸다. 대한카누연맹이 주관한 행사에는 카누 선수 및 동호인, 화천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가